오지 세부호핑투어라는 말에 이끌리듯 가게된 노우스샌드바 여행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2시간 정도를 방카를 타고 달려야 볼 수 있는 세부호핑투어예약의 오지~!
망망대해에 등대하나와 노우스샌드바만 있는 그 곳으로 갑니다~
방카를 타고 바닷바람 맞으면서 2시간을 달리다 보니 저 멀리 등대가 보이더라구요 ㅎㅎ
정말 바다 한가운데에 세부호핑투어예약 쌩뚱맞은 모양으로 서 있더라구요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ㅎㅎ 어서 내려서 사진찍고 구경하고 싶네요
노우스샌드바도 식후경~!닻을 내리고 우선 만들어진 점심을 먹었어요 ㅎㅎ
새우 돼지BBQ 새우BBQ 치킨BBQ 돼지꼬지 생선구이에 라면까지 정말 한끼 잘 먹었어요 ㅎㅎ
고추장도 그렇고 배추잎도 그렇고 "블루호핑" 사장님의 세부호핑투어예약 센스가 돋보이더라구요^^
점심을 먹고 있는중에 햇살을 피할 수 있는 파라솔을 설치해주더라구요 ㅋㅋ
사진을 찍으려니 멋지게 포즈를 잡아준 보트맨 친구에요 ^^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 참 귀엽더라구요 ㅋㅋ 세부호핑투어예약 모델해줘서 고마워요~!
점심을 먹고 노우스샌드바로 들어가니 파라솔 아래에 간단한 음식과
음료 그리고 맥주가 있더라구요!!
파라솔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세부호핑투어예약 맥주 한잔 ㅋ ㅑ ~!
좋더라구요 ㅎㅎ 저희팀만 있는곳이라서 그런지 너무 여유롭게 즐겼어요
저 해변의 끝까지 아무도 걸어간 흔적이 없는곳을 제가 걸어봤어요!! 생각보다 길더라구요 ㅋㅋ
중간쯤 가다가 세부호핑투어예약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그만둘까 생각할 정도로 ㅋㅋ
그래도 왠지 예쁜 풍경을 기대하며 끝까지 가봤어요 ㅎㅎ
해변의 끝에 가니깐 저 멀리까지 얕은 바다더라구요 ㅎㅎ
세부호핑투어예약 바닷물이 참 이뻐서 한컷 찍어봤어요
저 멀리 작은 섬도 보이고 ㅎㅎ 노우스샌드바는 정말 바다 한가운데에 홀로 있더라구요 ㅎㅎ
물때가 안 맞는 날에는 보기도 힘드고 날씨가 안좋으면 갈 수도 없고
해변을 걷다가 발견한 바다뱀!! 심장이 떨어질뻔 했는데 죽은거 같더라구요
가까이 가지는 못하고 모래랑 작은 돌맹이를 던져봤는데 세부호핑투어예약
가만 있는걸 봐선 사망으로 추정했어요 ㅋㅋ
멀리서나마 추억을 위해 한컷 ㅋㅋ
노우스샌드바는 세부에서 방카를 타고 2시간 정도를 달려야 도착하는 곳으로
"블루호핑" 직원분이 설명하실때 아무도없는!저희가 갔을땐 단 한명도 없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세부호핑투어예약 더 좋았어요
얕은 바다라서 2살~3살 아이들도 잘 놀더라구요.
세부호핑투어의 마지막은 뭐니뭐니해도 마사지!!
"블루호핑"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벨라노바"마사지 샾이에요.
2시간동안의 세부호핑투어예약 아로마오일마사지 잘 받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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