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낙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수밀론 아일랜드

수밀론 아일랜드

최고의 기억을 선사했던 

최고의 장소에요

블루워터 수밀론 아일랜드의

인피니티풀입니다.

영화 속에서나 볼 법한 풍경에 

할 말을 잃었어요 ㅎ

아 저는 네이버카페 아이러브세부에서

예약했어요.

카카오톡은 ILOVECEBU1입니다

수밀론 섬은 자그마한 섬이에요.

오슬롭 근방에서 배를 타고 

15분 정도만 타고 들어오면 있는 섬인데, 

1시간 정도면 한바퀴를 둘러볼 수 있는 섬이에요

수밀론 섬의 라군입니다.

여기도 스노클링 포인트인데,

대개 여기서는 일광욕을 즐기시더라고요.

수밀론의 선착장입니다.

선착장도 그림같아요.

정말 아름다워요.

수밀론 섬의 식당입니다.

여기서 뷔페식으로 밥먹어요

제가 갔을땐 필리핀음식이

뷔페식으로 나왔어요.

입맛엔 좀 안 맞더라고요 ㅎㅎ

수밀론 섬 최고의 스노클링 포인트

샌드바입니다.

확실히 좋네요.

저도 여기서만 스노클링 했어요 ㅎㅎ

한 번 들어가니까 나오기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