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시티 JMALL에 위치한 논끼식당후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논끼는 세부에 대표적인 일식프렌차이드입니다.
아얄라나 SM몰에도 있고 공항근처에도 있습니다.
JMALL 논끼는 일반 논끼점이랑 다른것은 아래사진처럼 주방장이
직접 철판요리를 해준다는겁니다.
기본적으로 철판요리를 제외하고는 다른논끼점들이랑 비슷합니다.
철판이 위치에 있기때문에 일반적인 식당배치랑은 조금 다르게 철판에 둘러싸여 있는게 특징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않아 시설은 다 깨끗합니다,
인테리어에 돈좀 쓰신듯해보입니다.
철판요리를 하다보니 천정이 대형 후황처럼되어 있습니다.
한쪽은 바처럼 배치되어 있습니다, 혼자오신분들은 저기에 앉아 저녁에
술한잔 해도 어색하지 않으실겁니다.
원래는 소주를 좋아하는데 대낮이나 시원한 산미구엘부터 먼저 주문하였습니다,
시원한 얼음컵을 주더라구요, 세부에서는 보기드문 써비스입니다.
먼저 간단한 샐러드로 위장을 보호하고,
제가 좋아하는 참치회와 롤로 간단히 먹었습니다.
이제부터가 메인요리이지요,
주방장이 나와서 요리를 직접해줍니다.
저희는 돼지와,닭을 주문하였어요,
서로 나누어 먹어봤는데, 전 개인적으로 돼지가 더 낫더라구요,
약간 돼지갈비 소스랑 비슷합니다.
점심은 셋트 메뉴가 있어서 좀더 저렴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기타 여행문의는
카톡: CEBU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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