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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특급리조트

제이파크리조트 블루세부 카페로 최저가에예약했어요

by 카톡cebu8888 2016. 6. 28.

http://cafe.naver.com/cebu2/615

세부는 마닐라와 달리 웬만한 호텔들은 일찌감치 예약이 완료된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방학과 여름휴가가 있는 7, 8월달이 극성수기라고 하는군요...오늘 소개하는 제이파크 리조트는 특히

한국분들에게 인기가 있기 때문에 극성수기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예약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들

하십니다만 리조트와 호핑 전문여행사인 세부블루호핑을 이용하시면 쉽게 방을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이파크 리조트의 로고입니다. 제이파크 리조트는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의 긴 이름이지만

일반적으로 제이파크 리조트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제이파크 리조트 호텔 앞에 여러갈래로 오솔길이 만들어져 있어 가족과 연인과 함께 오손도손

정답게 걸을 수 있는 공간이 잘 되어 있답니다.



  오솔길을 지나 바닷가로 나오면 비치발리볼을 할 수 있는 네트와 함께 걸으면 날아갈 것 같은

다리가 제이파크 리조트가 가진 또 하나의 볼거리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바닷가에서 수영하다 지치면 저 베드에 누워 외론 물새 될까...아...아니구나...'저 바다에 누워'가

아니지...제 베드에 누워 와인 한 잔....ㅋ...죽인다!!



  제이파크 리조트 중간지점에 그냥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조각들이 오히려 정겹게

보이더군요.



  흡사 작은 파르테논 신전처럼 만들어 놓은 제단(?)인가요? 아니겠죠...

제이파크 리조트에서 볼거리와 찍을거리를 만들어 놓은 거겠죠.



  아직은 아이와 같은 야자수이지만 언젠간 큰 야자수로 자라 제이파크 리조트의 대표목으로

자랄 수도 있겠죠?



  혹시라도 길을 잃을지도 모를 제이파크 리조트의 고객들이 쉽게 로비를 찾을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를 해 놓았군요.



  제이파크 리조트 정문에서 바라본 제이파크 리조트의 로고와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