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병을 들고 있는 메카닉 고멜. 처음에는 안먹을듯 하더니 나만 안보이면 술을먹네요
필리핀문화 헌국과 마찬가지로 술을 권합니다.
바베큐가 구워질동안 서로 담소를 나누워요
노란색 옷을 입은 준준 호핑투어에서 요리담당인 우리주방장 여기서도 실력발휘를 하네요
바베큐가 나오기 무섭게 사라지는 ㅛㅣㄱ성좋은 친구들입니다
자체제작한 불판 많은 고기를 한번에 구울수 있답니다
식탁으로 사용된 테이블입니다.
테이블의 정체는 바로 다리미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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