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아마렐라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보홀직항기가 생겨서
한 방에 다녀왔습니다.
보홀리조트 중에서 많이 고민했는데,
비치도 예쁘고
채소도 친환경으로 나오고
박물관같은 느낌이 좋아서
보홀아마렐라리조트를
선택했어요~
보홀아마렐라리조트의 마스코트는
해마인가봐요
해마가 많이 보여요~
저는 네이버카페 아이러브세부에서
저렴하게 방을 구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카카오톡은 ILOVECEBU1이에요
확실히 현지업체가 쌉니다.
방도 정말 좋아요.
침대에서 정원을 바라보고
바다를 바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보홀아마렐라리조트 정말 만족스럽네요.
보홀아마렐라리조트의 화장실입니다.
가구하나하나 전부 심심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보홀에 있는 디자이너가 직접 만들었대요.
같은 것이 없어요!
수제로 다 만든 것 같아요 ㅎㅎ
보홀아마렐라리조트의 비치입니다.
확실히 끝내줘요.
이런 곳에서 맥주 하나 들고가서 누워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전용비치에 사람도 적어서
전세내듯 사용했습니다.
보홀아마렐라리조트의 가격대는 헤난과
비슷한 편인데,
가끔은 현대식 디자인보다는 이런 곳에서
진정한 힐링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보홀아마렐라리조트의 방 테라스에요.
뷰가 정말 좋습니다.
저 의자도 정말 맘에 들었어요.
나무로 된 의자가
편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ㅎㅎ
보홀아마렐라리조트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야자수와 수영장이 보이네요.
비치까지는 5분 정도 걸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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