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부이야기

분위기좋은 세부맛집 GGBLUE 지지블루입니다.

by 카톡cebu8888 2017. 2. 7.



분위기 좋은 세부맛집 지지블루 입니다.

아직 해가 지기전이네요.

바다가에 접해 있는 곳이라 해지는 모습보면서 식사하기에는 좋은곳입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저녁에는 라이브음악도 합니다.


오늘은 이놈을 먹으로 왔습니다.

쿠라차라는 크랩입니다.

심해에서만 서식하는 크랩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심해서 건져 올리자마자 바로 죽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급냉처리해서 먹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하네요..



지지블루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비치 바로 옆에 있어요.

해양스포츠나 호핑투어를 출발하기도 합니다.



지지블루식당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대나무로 만든 다리를 이용해서 해양스포츠나 호핑투어를 

하러가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지지블루는 예전 푸른소금의 마지막씬을 찍었던 곳입니다.

송강호가 세부에서 조개구이집 사장으로 변신하여,

해변가에 조개를 한바구니 어깨에 메고 식당으로 걸어갑니다.



오늘 저희의 메뉴는 모든바베큐와 쿠라차크랩입니다.

소세지도 맛있는데 소고기도 부드럽네요.

전 돼지고기를 더 좋아해서  돼지고기가 넘 맛있어요.

금액도 부담되지 않는 가격입니다.



날이지기 시작하니 지지블루의 분위기가 더 블루색깔이 되었네요

조용한 음악 시원한 바다바람

선셋투어가 끝났나보네요.

사람들이 다시 건너오는게 보입니다.



쿠라차의 모습입니다.

카페소스가 더 맛있다고 하는데 오늘은 칠리소스로 먹어보았습니다.

게살이 많이 있네요.



양념치킨마냥 살들이 쭉쭉 나옵니다.

맥주가 자꾸 들어가네요.

세부여행문의는 

http://cafe.naver.com/lovelycafeluck/636

아이러브세부로 문의해주세요.

카톡은 ILOVECEBU1 입니다.